동물의숲2 어머니의 동물의숲을 들어가 봤다 재작년에 스위치를 사고 작년에 동숲을 얻은 뒤에 신나게 플레이하다가 8개월 좀 안돼서 피치못할 상황으로 접으면서 스위치가 놀게 된 상황에 어렸을 때 내가 어머니한테 롤러코스터 타이쿤이나 심즈 같은 게임을 알려드렸을 때 어머니가 많이 즐겨 하셨던데 기억이 나서 어머니께 스위치랑 동숲을 드렸더니 한 1년 넘게 즐겁게 하고 계시더라고 문득 생각이 나 궁금해서 어머니 스위치를 켜서 마을을 봤단 말이야. 가보니까 집도 이렇게 생기고 뭔가 안에도 많이 꾸며 놓으셨더라고 역시 잘 적응하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 집 앞 도 이렇게 나름 정원으로도 꾸며 놓으셨더라고 그래서 마을을 좀 둘러 보기로 했어 근데 아니 이게 모야 왜 여기는 텐트인거지 뭔가 느낌이 좋지 않았어 아니 분명 어머니 집은 좋잖아.. 그럼 애도 이미 .. 2023. 2. 8. 동물의숲 돌아가신 어머니로부터 온 편지 편지함을 열어 보는데 엄마라는 편지 발견 표정이 점차 안좋아짐 지금쯤이면 무인도에 무사히 도착 했을까? 걱정되는 마음에 선물을 함께 보낸다. 먹어도 되고 심어도 된단다. 엄마가 나도 첫 사과 선물 엄마가 해주셨을때 뜬금없이 먼가 뭉클한 감동 오긴 했는데... ㅠㅠ 2023. 2. 8. 이전 1 다음